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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멜론 스트리밍 데이터 줄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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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퇴근 시간에 멜론을 이용해 항상 음악을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악을 다운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감상을 하고 있는데요.

오래 사용해본 결과 이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을 다운받지 않아도 되서 

스마트폰 용량을 차지하지도 않고 어떤 음악이든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어서 좋긴한데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고 게다가 데이터를 엄청 잡아먹더라구요.










멜론 스트리밍 데이터 줄이는 방법!!


멜론으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을 설정하게 되는데요.

일반음질과 고음질을 번갈아가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음질은 AAC+ 고음질은 HQ를 선택하게 듣을수 있는데요.

AAC+ 일반음질의 경우 분당 데이터가 1.5M 소진되며

HQ 고음질의 경우 분당 데이터가 5~10M 이 소진됩니다.

차이가 엄청나죠?

HQ로 들을때 데이터가 많이 소진될수 있기때문에 주의하라는 문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고음질, 데이터가 소진되는 지역은 일반음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멜론 스트리밍 데이터가 가장 많이 쓰는 시간,

출퇴근시간대라던지 아니면 짬짬히 음악을 듣게되는 경우라던지 

상황에 따라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입니다.





통신사에서 제공되는 여러가지 데이터 상품이 있습니다.

KT에서는 하루에 3시간동안 데이터 2G가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5500원에 제공하고 있구요.

멜론과 SKT에서 만든 멜론 익스트리밍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면

멜론을 듣는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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